일상에 향기를 더하는
가장 쉬운 방법,
브라운백 드립백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진 않으셨나요? 브라운백 커피가 준비한 드립백이 향기로운 커피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드립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 중요한 작업에 몰입할 때, 동료들과 함께 수다 떨 때. 브라운백 드립백으로 향기를 더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달콤한 휴식
코케 허니

달달함과 기분 좋은 베리 향을 가진 코케 허니는 아이스로 드시면 산뜻한 여름밤처럼 꿀 같은 휴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산미와 산뜻한 단맛의 조화는 잘 말린 크랜베리를 씹는 듯한 기분을 주죠. 코케 허니의 산뜻함은 따사로운 햇볕 아래서 더욱 생각날 거예요. 은은한 단맛이 부드러운 산미를 감싸주고 뒤이어 느껴지는 고소한 맛과 깔끔함은 기분 좋은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핸드드립을 즐겨드신다면 코케허니 드립백을 추천드려요.

드셔보신 고객분들의 후기

"전에 주문해서 먹어본 코케 허니는 그 어느 곳 에티오피아 원두보다 배합이 잘 돼있어요. 꽃 향과 산미가 훌륭하고 카페오레로 만들어 주로 먹는데 맛이 넘 뛰어나서 입안에 남은 맛을 챱챱대며 마신다는..."
- 정** 고객님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향도 좋고 맛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포장 상태도 정말 좋아요. 뜯는 순간부터 향긋합니다~"
- Sj*** 고객님

"커피를 즐기지 않는 지인께 선물했어요. 아침에 한 잔! 아침이 달라졌다고 인사가 대단합니다^^ "
- 윤** 고객님

"제가 내린 것보다 훨씬 맛이 깊어 좋아요. 바쁠 때 귀찮을 때 내려 먹기 좋아요. 정말 맛있고 마음에 들어요^^"
- 황** 고객님

"커피 향/맛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드립을 좋아하는데 드립백이 이리 편리할지 몰랐네요."
- 정** 고객님

물만 부어 편리하게 즐기세요
드립백 사용 방법

1. 드립백 1개당 원두 11g이 들어있습니다.
2. 드립백 개봉 후 클립을 당겨 잔 양쪽에 걸어 고정시킵니다.
3. 뜨거운 물로 커피가루를 살짝 적신 후 20~38초간 기다립니다.
4. 나머지 물을 천천히 부어주고 약 20초 정도 기다린 후 맛있는 커피를 즐깁니다.

* 물의 온도가 92~95 ℃일 때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넘치지 않게 적당량의 물을 부어주세요. 1번에 많이 부을 경우 원두가 넘칠 수 있습니다.

계량이 어렵다면
종이컵으로 간단하게

드립백을 마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 양을 잘 맞추는 것이죠. 하지만 어느 정도 부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종이컵 하나만 준비해 주세요.

1. 절취선을 따라 자른 드립백을 컵에 고정시켜 줍니다.
2. 준비한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2/3 부어줍니다.
3. 원두가 적셔질 정도로만 부어주고 30초간 기다립니다.
4. 남은 물을 천천히 부어주고 약 20초간 기다린 후 맛있는 커피를 즐깁니다.

* 종이컵 끝을 뾰족하게 접어주면 따르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종이컵 2/3는 130ml 정도의 물입니다. 기호에 따라 물을 더해 주세요.

아이스도 간편하게

1. 드립백을 꺼내 절취선을 따라 자릅니다.
2. 클립을 당겨 준비해둔 얼음이 담긴 컵 양쪽에 걸어 고정 시켜줍니다.
3. 뜨거운 물을 100ml 부어 커피를 내려줍니다.

* 기다란 컵을 이용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