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백 첫구매라 샘플로 13종류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소량씩 이렇게 많이 구매해서 번거로우셨을듯ㅜㅎ)
첫 원두로 "이디야" 해쉬태그가 붙어 가장 익숙해 보이는 에디부터 오픈했습니다
첫잔에 꽤 괜찮은 느낌이 들었구 둘째잔에 감동을 느끼며 마시구 있습니다
일단 맛은 매우 짙어요
가정용 커피머신은 아무래도 좀 옅게 내려지는 감이 있는데 이건 아주 짙은맛이 나네요
약간 탄향의 씁쓸한 맛이 정신이 확드는 이 기분 정말 커피의 즐거움이조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안느껴져서 아주 좋네요
처음 뜯은 아이부터 이렇게 맛있어버려서 다음 원두들은 어떨까 기대됩니당
먼저 저희 제품 구매해주시고 정성 가득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히히 저희 브라운백커피와 첫만남이라니 넘넘 반갑습니다>____<
에디는 고객님의 말씀대로 탄맛과, 씁쓸한 맛이 매력적인 원두에용!!
평범하고 무난한듯하지만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커피랍니다
고객님 입맛에 딱~ 맞았다니 저희 기분이 더 좋아요 (✿◠‿◠)
다음 원두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시고
언제나 빠른 배송, 좋은 상품으로 고객님께 다가가는 브라운백커피가 되겠습니다.ヽ(^◇^*)/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