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원두 Top5 미니 세트

2020년 고객 주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한 홈카페 원두 5종 세트!
홈카페족이 가장 사랑하는 원두로만 구성했습니다. 홈카페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5가지 원두,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레트로

박** 고객님 • 아메리카노, 라떼 모두 어울리는 원두입니다.
커피가 맛있으니 카페를 안 가게 되네요ㅎㅎ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네이버 페이 고객님 • 커피 원두 가루는 처음 구매해보는데 받자마자 커피향이 그윽한 게 좋았습니다. 마셔보니 쓰지도 않고 고소하고 좋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이** 고객님 • 향이 너무 좋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맛이 너무 맛있어서 똑같은 원두를 또다시 주문을 했어요. 다른 것도 먹어볼까? 했던 생각을 이겨버릴 만큼 향이나 맛이나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침에는 이렇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저녁에는 라떼를 내려먹는데 데일리 원두로는 이것만큼 만족스러운 원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에요~~

■ 탱고

장** 고객님 • 쌉싸름한 쓴맛에 물에 희석하지 않고 드립 한 것만 마시면 끝에 올라오는 단맛이 느껴짐! 개인적으로 최애 커피! 나한테는 부동의 1위!
조** 고객님 • 고소하면서도 신맛 없는 깊은 풍미가 있고 커피를 갈때는 참기름 같은 고소한 향이 참을수 없게 코를 자극합니다. 가끔 다른 원두를 먹기도 하지만 최애는 탱고에요.
박** 고객님 • 끝맛이 약간 카라멜 맛처럼 은근히 달콤하면서 묵직한 커피맛이 좋네요.

■ 테라

홍** 고객님 • 인생 라떼를 만나게 해준 테라 원두, 고소함과 묵직한 바디감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커피항을 느낄수 있어요. 몇 번 다른 곳의 원두를 사보았지만 테라로 다시 정착.. 라떼를 좋아하신다면 테라 드셔보세요~
채** 고객님 • 가볍지 않고 긴 후미와 입안에 남는 맛과 향기 그리고 묵직한 바디감이 더욱 입안을 말끔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묵직한 여운과 쌉쌀한 맛까지 따라오는 테라, 한 모금 넘기며 곰곰이 향을 맡다 보시면 다채로운 향과 깔끔한 뒷맛에 두 번 감탄하실 것 같습니다.
오** 고객님 • 산미 싫어하는 동생이 좋아하는 테라!
브라운백 커피 간판이라고 할 만한 테라는 산미, 바디감, 부드러움 등 밸런스가 뛰어난 원두예요.
남녀노소 좋아하는 원두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 테라 돌체

배** 고객님 • 라떼로 최고! 고소하고 진한 라떼 좋아하시는 엄마께 늘 보내드리는 원두예요.
브라운백 원두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라떼용으로는 테라 돌체가 최고네요.
유** 고객님 • 테라 돌체 커피를 한 모금 입에 넣으면 에스프레소의 묵직함이 처음 느껴지고,
혀를 천천히 돌릴 때마다 구수와 고소의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단맛이 혀끝을 감싸버립니다.
그 과정에서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이 입 안쪽에서 함께 뿜어져 나옵니다.
천천히 삼키면 입속을 채우던 커피는 비워지고, 처음 느껴졌던 단맛이 입속 빈 공간에 은은하게 퍼져 나옵니다.
두 번 정도 입맛을 다시면 군고구마를 먹었을 때의 고소한 단맛과 향이 입속에서 돌아나갑니다.
배** 고객님 • 아메리카노도 고소하고 적절한 진한 농도에 견과류 향까지!
라떼는 제가 다니는 최애 카페 맛이라 정말 카페 안가도 될 정도로 완벽한 원두인 것 같아요!
원래 한 가지 원두 정착 잘 못하는데 이거 먹고 자꾸 생각나서 1키로짜리 사도 일주일도 안되서 다먹네용 ㅠㅠ

■ 레트로 브라비

한** 고객님 •저는 이것만 먹어요. 전자동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아이스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기구요.
이거 먹다가 다른건 못마셔요. 라떼에 이 고소한 맛은 여기 이 원두만이 낼 수 있는거 같아요.
김** 고객님 • 산미가 강한 걸 싫어해서 레트로 브라비를 우연히 접해서 마셨는데 다크 하면서 쓰지않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답니다.
그래서 홀빈으로 주문해서 그때그때 갈아서 집에선 모카포트로 직장에선 핸드드립으로 마신답니다~^^
김** 고객님 • 오늘 처음 개봉했는데~ 우와 제가 기대했던 바로 그 맛이에요.
신맛 전혀 없이 고소하고 약간 쓴맛의 커피 겨울에 딱 어울리는 맛이네요.
여름 되면 아이스 라떼로도 좋을 것 같아요.